다물체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 아담스(Adams) 신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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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mscsoftware.com/kr, 대표 이찬형)는 오늘 다물체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
아담스(Adams)의 최신버전인 아담스 2017이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아담스 2017 버전 기능 하이라이트:
• 3D 기어 컨텍 기능 향상

<그림 1> 기어 톱니의 3차원 유연체 컨텍 상세 모델


기존 버전에서 아담스 머시너리 기어(Adams Machinery Gear)는 기어 쌍 사이의 경계선을 강체 파트로 모델링 하였던 반면, 아담스 2017에서는 기어톱니의 유연체 해석이 가능해졌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FEM을 생성하고 해석해 기어톱니의 경계선을 정의하는 기어 부품 지오메트리와 재료 물성을 정의할 수 있다. 또한 메시와 FEA가 완전히 자동화되어 있어, 나스트란(Nastran)에 대한 지식이 필요 없는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그림2> 기어 톱니의 3차원 유연체 컨텍 상세 모델의 컨텍라인 해석결과 예시


세계적인 트럭 부품 제조 업체인 메리토(Meritor)의 해석 담당 수석 엔지니어 레그너 레데스마(Ragnar Ledesma)는 “향상된 3D 기어 해석 기능은 구동계(Drive Train) 제품 설계에 있어 정말 유용한 도구이다. 대형 트럭의 구동축을 제조하는 우리 회사의 주된 고민은 구동계 구성품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인데, 아담스가 제공하는 최신의 기어 해석 기능이 우리가 찾고 있는 해답을 제공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 모델링을 위한 파이썬(Python) 스크립팅
파이썬 스크립팅을 통해 모델링, 후처리 작업(Post-processing)과 같은 시뮬레이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이는 아담스 뷰(Adams View) 명령어(cmd)에 파이썬 스크립팅 옵션을 제공하는 향후 버전들 중 첫 번째 버전으로, 아담스 GUI 명령어 실행에 표준 파이썬이 사용될 수 있는 첫 버전이다. 이 첫 버전에서는 아담스 뷰에서 대부분의 모델링 작업을 다루게 될 것이다.

• FE 파트 강화
FE 파트는 아담스 고유의 비선형 기술로서, 사용자가 빔(Beam) 혹은 케이블(Cable)과 같은 구성요소의 큰 변형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담스 2017에서는 비선형 빔 요소의 성능과 유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몇 가지 기능들이 향상됐다.
o 노드 위치: 노드에 대한 새로운 매개 변수 옵션을 사용하면 곡선 제어 포인트를 따라갈 수 있다. 거리 ‘S’ 값의 기본 및 이전 동작을 고려한다.

• FE 파트 지원
다중 및 단일 대형 FE 부품들, 특히 멀티 스레딩 (SMP)에 대한 지원이 새롭게 향상되어, 2-8 스레드에 대해 프로세스 속도를 최대 3배까지 향상시켜준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보다 효율적인 워크 플로우를 제공한다.

• FE 파트 생성
이번에 출시된 버전에서 FE 파트 생성은 다수의 FE 파트로 만들어진 모델을 포함해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속도가 향상돼, FE 파트를 생성하는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이는 화면상에서 실시간으로 또는 cmd 가져오기 기능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강력한 개발 프로세스가 가능하다.

• FMI 모델 가져오기
아담스 컨트롤(Adams Control)은 FMI(Functional Mockup Interface) 표준을 준수하는 툴과의 상호 작용을 위한 연성해석을 지원한다. 새로운 버전에서 아담스 컨트롤은 FMI 모델 교환 모델 가져오기 형식의 상호 작용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FMI 모델 교환 표준을 준수하는 모든 도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