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mscsoftware.com/kr, 대표 이찬형)는 오늘 MSC 소프트웨어가 비레스 시뮬레이션테크놀로지(VIRES Simulationstechnologie GmbH, 이하 비레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비레스는 능동형 안전 시스템,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비레스는 시뮬레이션 환경의 손쉬운 구축, 뛰어난 해석 강건성 및 성능 구현을 통해 업계 최고의 자동차 OEM 및 부품 업체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철도 및 항공기 성능 시뮬레이션 업체 또한 주요 고객군으로 꼽히고 있다.

<그림> 레이저광선을 이용한 라이더(LiDAR) 센싱으로 도로 장애물의 신속한 영상탐지

MSC 소프트웨어 CEO인 도미닉 갈렐로는 “현재 우리는 ‘레벨 5’ 단계의 자율 주행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차량을 검증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고, 개발되어야 할 많은 기술들도 많이 있으며, 또한 우리가 현재 수행 중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비레스의 뛰어난 환경 시뮬레이션 기술은 오프라인, 리얼 타임 시뮬레이션 및 빅 데이터, 그리고 분석에 이르는 기술들을 모두 연동해 기술 체인을 구축하고자 하는 MSC의 전략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히 안전한 차량 개발을 넘어서 자동차 OEM 각 브랜드의 특별한 드라이빙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차량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비레스 전무이사인 마리우스 뒤퓌(Marius Dupuis)는 "비레스의 전략적 방향은 자율 주행 차량 시뮬레이션에 대한 MSC의 비전과 잘 부합된다. MSC는 빠르게 증가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제공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비레스 인수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MSC 소프트웨어 홈페이지(www.mscsoftware.com) 혹은 비레스 홈페이지(www.vir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